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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7
서양현
2009. 10. 17. 18:46
살고지 마을 바닷가에서
토요일 오후 오랫동안 미루어 오던 방문을 했다.
가는길은 지체되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도착해서 확 트인 바다를 보니 모든 것이 사라지고....
편하게 한 나절 머물다 돌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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