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럭크만의 주석서/잠언
어리석음에 관한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서양현
2009. 12. 27. 20:57
자신의 귀를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리석은 사람도 자신의 어리석음을 볼 수 없다.
40세에도 어리석은 사람은 진짜 어리석은 사람이다.
바보를 제외하고 항상 옳은 사람은 없다.
모든 현자의 두뇌 한 귀퉁이에는 헛것이 있다.
하늘과 땅은 어리석은 자를 대항해서 헛되이 싸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행동한 다음에 생각한다.
그는 어리석은 자로 태어났으며 증상이 재발했다.
어리석은 자에게 그가 틀렸음을 확신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그가 고집대로 하게 내버려 두는 것이다.
유식한 바보는 모든 것을 읽고 그것을 암기하는 사람이다.
자연은 결코 실수하지 않는다, 즉 자연이 바보를 만들 때 자연은 진지하다.
모두들 생각은 하면서도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을, 모두들 말은 하면서도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목록과 비교해서 목록을 만들면 어떻겠는가?
그는 매일 째깍 째깍 소리를 내면서도 결코 시간을 알리지 않는 손목시계와 같다.
현명한 사람은 말할 것이 있기 때문에 말을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뭔가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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