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현
2010. 2. 25. 20:57
또한 교회사가는 역사의 창시자이신 분과 그분의 성경에서
“천국”은 하늘의 왕이신 그분이
이 땅에 돌아오셔서 예루살렘에서
그의 보좌에 앉으실 때까지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에 동의해야만 한다.
따라서 후천년주의와 무천년주의는 성경을 믿는 역사가에 의해
마땅히 가장 위험스러운 반기독교적 이단으로 다루어져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도 라투렛, 드루먼트, 피셔, 베더, 될린져, 마인,
베튼슨, 케인즈, 워커, 네안더 알브라이트, 브루스, 다우빈,
소크라테스, 소조멘, 모쉐임 등은 이 두 이단은 지지했다.
이 두 주장이 사탄적이라는 증거는
모든 직업 정치가들,
국제 사회주의자들,
무신론 공산주의자들,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이 두 주장 중 하나를 붙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후천년주의는 한 마디로 말해
인간은 본성적으로 선하기에 인간이 모든 문제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야 하며
인간은 하나님의 개입 없이도
“황금시대”,
1000년 왕국,
파티마 평화계획,
가난과의 전쟁,
새로운 재단,
국제 소비에트,
신성 로마제국을 세우고 이룰 수 있다고 가르친다.
모든 후천년주의자들은 긍정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먹고살기 위해서는 그런 생각을 가져야만 하는 것이다.
무천년주의자들 그룹에는 모로, 벌콥, 칼빈, 트루에,
스펄젼, 래드, 비쳐, 웨스트코트, 네슬, 홀트,
그리고 기독교교회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포함된다.
참으로 희한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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