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3:28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엡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골 1:27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 신비의 영광의 풍요함이 어떠한지를 알리고자 하셨으니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요, 곧 영광의 소망이라.
사 41:8 그러나 이스라엘, 내가 택한 야곱, 내 친구 아브라함의 씨야, 너는 나의 종이라.
요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들이라 부르지 아니하리라. 이는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내가 너희를 친구들이라고 불렀으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부터 들은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알게 하였기 때문이라.
신 6:4-5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할지니라.
행 7:30 사십 년이 다 되자 주의 천사가 시내 산 광야에서 가시덤불의 불길 가운데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출 32:7-14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라, 너는 내려가라. 이는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네 백성이 부패하였음이라.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그 길에서 급히 벗어났으며 그들이 자신들에게 주조한 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에다 경배하며 거기에다 희생제를 바치며 말하기를 ‘오 이스라엘아, 이것들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너의 신들이라.’ 하였도다.” 하시고 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백성들을 보았더니, 보라, 목이 굳은 백성이로다. 그러므로 이제 나대로 하게 하라. 그들에 대한 내 진노가 맹렬해져 나로 그들을 진멸하게 하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리라.” 하시니 모세가 주 그의 하나님께 간구하여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께서 위대하신 능력과 능하신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의 백성에 대하여 어찌하여 주의 진노가 맹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집트인들로 말하여 이르기를 ‘주가 그들에게 악을 가져와서 그들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데리고 나왔도다.’ 하게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진노에서 돌이키시고 주의 백성을 향한 이 재앙에서 마음을 돌리소서. 주의 종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는 스스로 맹세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 씨를 하늘의 별들처럼 번성시키고 또 내가 말한 이 모든 땅을 너희 씨에게 주리니 그들이 그것을 영원히 유업으로 받으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행하려고 계획하신 그 재앙에서 돌이키시니라.
행 7:35 그들이 ‘누가 너를 치리자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고 말하며 거절한 이 모세를 하나님께서는 가시덤불 속에서 그에게 나타난 천사의 손을 통해 치리자와 구원자로 보내셨느니라.
요 21:25 예수께서 행하신 다른 많은 일도 있으니, 만일 일일이 기록된다면 세상 그 자체에라도 기록된 책들을 둘 수 없으리라고 나는 생각하노라. 아멘.
히 6:4-7 한 번 깨우침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며,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만약 떨어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공개적으로 조롱함이라. 이는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에게 적합한 농작물을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