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6. 22:42ㆍ피터 럭크만의 주석서/욥
~물을 달아 무게를 재심이라. (욥기 28:25)
『그가...물을 달아 무게를 재심이라』
이것이 짠물에서 소금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다.
다시 지상에 비로 내려오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짠물은 공기의 800배의 무게가 나간다.
그러므로 짠물을 어떻게 위로 올라가게 할 수 있겠는가?
그 물은 해 아래서 증기가 된다.
그렇게 해서 소금을 제거한다.
그런 다음에 공기의 1/8 의 무게가 된다.
그리고 구름 속으로 올라간다.
구름은 그 열을 땅 위에서 잃게 되고
(전 1:6~7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계속해서 돌며 불다가 그 순환을 따라 다시 돌아가는도다. 모든 강물은 바다로 흘러가나 바다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으며, 강물들은 발원한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도다)
< 이것은 아르키메데스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젖니를 뽑기 500년 전에 기록된 것이다.>
다시 소금기 없는 물이 떨어진다.
(바핀 만의 태양열이 멕시코 만류 아래서 지나가고
그 다음에 웨스트 인디에서 뿜어 나와 열을 식힌다)
바람과 물은 무게가 재어져서 이 지구가 적절하게
균형을 유지하게 해준다.
즉 질소와 산소의 비율은 수면이나 산 정상에서 79 : 21이다.
이 비율이 N2O2 (산화질소)로 바뀌면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질식하거나 가스로 죽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두 개의 화학 물질이 우연히 결합되어
N2O (질산)를 만들어 내면 지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루 종일
히스테리를 부리게 될 것이다.
당신은 그런 공기를 마시며 살고 싶은가?
하나님은 자신의 화학물질들을 배포하기 전에
그 무게를 달아 보신다.
아르키메데스가 활차 아래의 지렛대를 알기도 전에
욥이 이것을 알았는데, 당신은 어떻게 해서
현대의 과학자들이 수하인 빌닷이 알고 있는 것
만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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