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럭크만의 주석서/갈라디아서 서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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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3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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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2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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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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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서문 2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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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서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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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
갈라디아서 서문 2
루터는 갈라디아서를 "캐서린"(캐서린은 그의 부인이었다.)이라 불렀다. 루터는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에서 살았다. [이것은 왜 현대의 기독교계가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에만 매여 있는지를 설명해 주는 것 같다.] 갈라디아서는 로마서와 너무나 흡사하다. 두 서신들은 휴거 때까지 우리들이 믿고 가르쳐야 할 구원의 올바른 기독교 교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현재 기독교계가 올바른 교리부터 떠나 "실천적 기독교"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주적 메시지", "교회 통합의 달콤한 영"으로 치닫는 것은 성경이 제시하는 대로 지금이 교회시대의 마지막 때임을 표시해 준다. 합리주의와 이신론 (1700-1850)의 영향으로 자유주의자들이 배교하였고, 그때부터 기독교 교육과 표준 원문을 거부하고 변개된 알렉산드리아 위조품들..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