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3. 21:09ㆍ카테고리 없음
오늘날 골드만 삭스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조작하고 배후 조종하는 믿기지 않는 권력을 누리고 있다. 그것은 버락 오바마의 전체 행정부를 쥐락펴락 할 수 있다.
그 잘난 골드만 삭스의 이름을 단순히 언급하거나 속삭이기만 해도 무릎 꿇는 대통령은 오바마만이 아니다. 조지 부시는 그의 재무장관 헨리 폴슨이 하라는 것은 뭐든지 했다.
폴슨은 골드만 삭스에서 백악관으로 온 사람인데 거기서 로이드 블랭크페인처럼 CEO를 역임했다. 오바마의 재무장관인 팀 가이트너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장으로서 골드만 삭스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았다. 현 뉴욕 연반준비은행장인 스티븐 프리드먼도 그렇기는 마찬가지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조차도 골드만 삭스가 보낸 감독관에 대해 책임이 있었다.
그의 재무장관은 전 골드만 삭스 이사인 로버트 루빈이었기 때문이다.
로스차일드와 골드만 삭스는 다른 많은 거물급 주식 주주들과 정치 실력자들을 그들의 통제망에 걸려들게 했다. 지난 2008년 때때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잘못 주장되는 버크셔 헤서웨이 투자 전문회사의 워렌 버핏은 신중히 결제한 100억 달러 골드만 삭스 주식에 자신있게 투자했다.
캘리포니아 역시 로스차일드와 골드만에게 꼼짝 못한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로스차일드 경의 요청에 주지사 자리에 선출되었는가 하면 이미 다 드러난 이야기지만 캘리포니아 채권 붕괴와 그것의 파산에 가까운 상황은 골드만 삭스가 채권을 갑자기 팔아 위기를 몰아왔다는 사실에 적어도 부분적인 원인이 있었다.
보다 최근에 밝혀진 사실은 수십억 달러 어치의 CDO (부채담보부 증권), 즉 신용 스왑이라는 가치없는 금융 파생상품을 골드만 삭스가 부패한 그리스 정부에 최초로 판매함으로써 유로 통화가 거의 붕괴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 뒤 골드만은 다른 대상을 물색하여 동일 파생 채권을 갑자기 팔아버림으로써 양쪽에서 돈을 벌어들인 반면, 그리스 국민들은 혀내 망연자실한 상황에 놓여있다.
그러나 돈 생산을 위한 골드만 삭스의 마귀적 계략들이 가장 최근에 더 결정적인 효과를 본 곳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리처드 테이털봄은 블룸버그 닷컴에 보도하면서 (2010.2.23) 미 상원위원회의 수중에 있는 비밀문서들의 덮개를 벗겨냈는데 현재 쇄도하는 세계적 금융도산과 신용위기는 골드만 삭스가 만든 독성 파생 상품의 결과로 일어났음을 증명했다.
저당증권과 부동산의 폭락은 골드만 삭스가 수조 달러어치의 이 무가치한 폰지 게임 투자물을 전 세계적으로 거래한 뒤 뒤돌아서 갑자기 팔아 버린 후에 일어났다.
이제 우리는 이 전체 거래에서 눈이 휘둥그래질 만한 부분에 이르고 있다.
일단 그 폭락이 완전히 무르익자 조지 부시의 골드만 삭스의 추종자요 재무장관인 헨리 폴슨은 연방정부가 방금 인수한 기형적이고 파산한 AIG보험사로부터 2천억 달러라는 엄청나게 충격적인 보험금을 골드만 삭스가 받도록 조정했는데 그것은 그 폭락에서 기인한 "상실된 수입"이라는 주장되는 것에 대한 보상이었다.
실로 대단한 거래가 아닌가? 골드만 삭스는 한 번의 폭락으로 양쪽에서 돈을 벌어 들였고 그 뒤 정부가 힘을 써서 심지어 입지도 않은 손실에 대해 2천억 달러라는 엄청난 돈을 지불받은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미국과 전 세계를 더 깊은 재정 빈곤과 절망으로 몰아가기 위해 골드만 삭스와 그 협력업체 모건 스탠리는 원유 선물가격을 조작하여 그 핵심 산업 상품을 배럴당 147달러 라는 그 어떤 유가도 필적 할 수 없는 가격으로 치솟게 했다.
그로인해 안 그래도 골드만의 CDO / 파생상품 신용사기로 휘청거리던 전 세계 경제는 "아주 결딴이 나버렸다" 다 끝나 버린 것이다.
그런데 모조리 끝난 것은 아니다. 나를 믿으라. 올 것이 더 있다. 훨씬 더 많이 있다. 이 흉악한 짐승들은 그들의 굼융과 정치 근육들은 이제 수축시키기 시작했을 뿐이다.
그 중 한 예가 그들이 탐내는 이란의 오일이 있다는 것이다. 또 그들이 건설키로 결정한 빅 브라더 경찰국가가 있는데 이것으로 그들은 '시대들의 신세계 질서'에 반대하는 소수의 남아있는 저항자들을 격리시킬 것이다.
인류 역사의 연대기에서 '머니파워'와 같은 음흉한 거대 거물은 로스차일드의 골드만 삭스가 처음이다. 물론 독자가 법 따위는 아라곳 않는 그것의 조직을 폭로하려고 한다면 "미친 사람"이나 "음모론자" 심지어는 "반유대주의자"라는 딱지가 붙을 것인데 이것은 오늘날 돈 많은 유대인들이 모든 합리적인 반대를 잠재우는 데 가장 선호하며 사용하는 전략이다.
과연 로스차일드의 골드만 삭스는 이 지구를 재고안하여 세계인들을 그들이 계획한 "대담한 신세계"의 판에 박은 구성원들로 만들려는 목표들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 것 같다. 그 결과 미국의 헌법과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권리와 자유가, 얼마 안되는 우리의 재정과 개인 소유 재산권은 말할 것도 없이 모두 증발해 버리고 "짐승"에 의해 삼켜질 것이다.
하지만 잠깐만 기다리라. 그렇게 서두를 것 없다.
우리는 다음의 핵심적인 질문을 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참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성경의 예언이 앞으로 궁극적으로 일어나게 될 일들에 관한 선명한 그림과 사진을 제공한다는 것을 내가 알게 된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보다시피 그 모든 마귀적 계략들과 극악한 음모들이 로스차일드와 골드만 삭스와 버락 모바마와 그들의 공뫄들에 의해 성치되고 얼머 지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그분의 방식대로 다루실 것이다.
나의 친그들이여, 이 악한 혼의 파괴자들과 상습적 범죄자들이 합당한 댓가를 치르고 이미 이긴 자들인 하나님의 백성은 그 결백이 입증되어 원수가 갚아질 것임을 확신하라.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이제 오라, 너희 부자들이여, 너희에게 닥칠 재난으로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의 재물은 썩었고, 너희의 의복은 좀먹었으며 너희의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것들의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어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마지막 날들을 위한 재물을 쌓았더다』(야고보서 5장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