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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6. 09:16피터 럭크만의 주석서/갈라디아서

 

고후 5: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 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 1: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 5:6  예수께서 이 사람이 누워 있는 것을 보시니, 그가 오랫동안 병든 줄 아신지라,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낫기를 원하느냐?”고 하시니

 

요 9:14  그런데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그의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었더라.

 

신 21:23  그의 시체를 밤새도록 나무에 두지 말고 어떻게 해서라도 그 날에 장사하여서 (나무에 매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시는 네 땅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신 21:18-21  어떤 사람에게 고집세고 반항하는 아들이 있는데 자기 아비의 음성이나 자기 어미의 음성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그를 훈계하여도 부모에게 경청하지 아니하면 그때는 그의 아비와 그의 어미가 그를 잡아다가 자기 고장의 성문으로 그의 성읍의 장로들에게 데려가서 그의 성읍의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아들은 고집세고 반항적이라 우리의 음성에 순종하지 아니하니 그는 탐식하는 자요, 주정뱅이니이다.” 할 것이며 그러면 그의 성읍의 모든 사람들은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그리하여 너는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거하라. 그러면 모든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요 18:40  그때 그들이 모두 다시 소리질러 말하기를 “그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고 하더라. 그런데 바라바는 강도더라.

 

요 12: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염려해서가 아니라 그가 도둑이며 돈주머니를 맡아 그 안에 넣은 것을 지니고 다니기 때문이라.

 

눅 22:52  그때 예수께서 자기에게 온 선임 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강도에게 하듯이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나왔느냐?

 

히 9:15  이런 연유로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죄한 것들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 그 영원한 유업의 약속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라.

 

롬 3:25  하나님께서는 그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를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골 1:14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올린 것같이 인자도 그렇게 들려올려져야만 하리니

 

마 27:46  제구시경에 예수께서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말씀하시기를 “엘리, 엘리, 라마 사박타니?” 하시니, 이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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