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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 07:34피터 럭크만의 주석서/갈라디아서

 

 

수 24: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주를 택하고 그를 섬기겠다고 하였으니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증인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증인이니이다.” 하더라.

 

행 7:43  참으로 너희가 몰록의 장막과 너희의 신 렘판의 별을 택하여 경배하고자 모형들을 만들었으니 내가 너희를 바빌론 너머로 옮겨 버리리라.’고 하였느니라.

 

창 3:15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 하시고

 

눅 2:25  그런데, 보라,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며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고 있더라. 그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임하셨고

 

눅 2:36  아셀 지파 파누엘의 딸인 안나라고 하는 여선지자가 있었는데, 나이가 매우 많더라. 그녀가 결혼하여 칠 년을 남편과 함께 살았고,

 

창 15:18  그 날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언약을 세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테스까지 네 씨에게 주었으니,

 

창 22:13-15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았더니, 보라, 뿔이 수풀에 걸린 숫양 한 마리가 그 뒤에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숫양을 잡아와서 그의 아들 대신에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곳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불렀더니, 오늘까지도 말하여지기를 “주의 산에서 그것이 보여지리라.” 하더라.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

 

출 4:16  그가 백성에게 너의 대변인이 될 것이며, 그가 그리 되어, 너에게 입을 대신할 것이며 너는 그에게 하나님을 대신할 것이라.

 

눅 16:16  “율법과 선지서들은 요한까지요, 그후로는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 안으로 밀고 들어가느니라.

 

골 2:14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셨으며

 

롬 7:12  그러므로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갈 3:21  그렇다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르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율법이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것으로 주어진 것이었다면 진실로 의도 율법에 의하여 되었을 것이라.

 

롬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에 의하지 아니하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정욕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갈 3:22  그러나 성경은 모든 것이 죄 아래 있다고 단정하였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려는 것이라.

 

롬 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가 그들보다 더 나은 것이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도다. 유대인들이나 이방인들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증거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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