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3. 08:25ㆍ피터 럭크만의 주석서/갈라디아서
골 2:16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출 3:19 내가 확실히 아노니, 어떤 능한 손으로도 이집트 왕이 너희를 결코 가게 하지 아니할 것이나,
출 7:3 내가 파라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나의 표적들과 나의 이적들을 이집트 땅에서 늘려 행하겠으나
행 14:11-18 그때 무리가 바울이 행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음성을 높여 루카오니아 말로 말하기를 “신들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우리에게로 내려오셨다.”라고 하더라. 그리하여 바나바를 쥬피터라고 부르며 또 바울을 머큐리라 하니 이는 그가 주로 말하는 자이기 때문이더라. 그때 그 성읍 앞에 있던 쥬피터의 제사장이 소들과 화관들을 문 앞에 가지고 와서 무리와 더불어 제사를 드리려고 하더라. 그때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그 말을 듣고 자기들의 옷을 찢으며 무리 속으로 달려가서 외치며 말하기를 “여러분, 어찌하여 이 같은 일을 하느뇨?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이러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들의 길로 가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그분은 자신을 증거 없이 내버려 두지 않았으니 이는 그분이 선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와 풍요한 계절을 주시며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셨음이니라.”고 하더라. 이렇게 말을 함으로써 무리가 그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도록 간신히 만류하니라.
행 17:25-29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이는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 어떤 이들도 말한 바와 같이 우리도 그분의 자손이라 하였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자손이라면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주조한 금이나 은이나 돌이 하나님의 신격과 같다고 생각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
고전 10:20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방인들이 제사하는 것은 마귀들에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너희가 마귀들과 교제하는 자들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아니하노라.
고전 8: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들이라고 불리는 (많은 신들과 많은 주들이 있어도)
요 10:35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그들을 신들이라 불렀다면 성경은 폐기될 수 없나니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출 22:28 너는 신들을 욕하지 말며 네 백성의 치리자들을 저주하지 말지니라.
신 12:3 또 너희는 그들의 제단들을 무너뜨리고, 그들의 세워 놓은 기둥들을 깨뜨리며 그들의 아세라들을 불사를 것이며 또 너희는 그들의 신들의 새긴 형상들을 잘라 내고, 그들의 이름들을 그곳에서 멸할지니라.
렘 10:11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 하라.
엡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로부터 분리되어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에 속하지 않는 타국인이요, 약속의 언약들로부터는 생소한 사람이었으며 소망도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었느니라.
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알려졌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다시 돌아가 거기서 다시 종 노릇 하기를 원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