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 (일) 바람꽃 언덕 카페
2019. 1. 6. 18:19ㆍ카테고리 없음
복촌에서 율촌 가는길에 포도밭을 매립해서 건물을 짓더니
아래층은 카페가 생겼다. 도로 맞은편에 대나무 숲은 사라지고 바다 조망을 가능하게
되어 있었다. 동네에 카페가 여럿 있지만 이곳에 처음으로 가보다.
일단 마을에서 보이지 않는 외진 곳이라서..
옥상을 개방해 놓아서 옥상에서의 전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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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6. 18:19ㆍ카테고리 없음
복촌에서 율촌 가는길에 포도밭을 매립해서 건물을 짓더니
아래층은 카페가 생겼다. 도로 맞은편에 대나무 숲은 사라지고 바다 조망을 가능하게
되어 있었다. 동네에 카페가 여럿 있지만 이곳에 처음으로 가보다.
일단 마을에서 보이지 않는 외진 곳이라서..
옥상을 개방해 놓아서 옥상에서의 전망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