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18. 21:46ㆍ카테고리 없음
1단지 입구 , 개포중학교 정문앞
아 아파트가 30년이 넘었다는 증명을 해주는 거목
5층 아파트를 덮고 있는 담쟁이 넝쿨.. 밑둥을 잘라서 말려버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