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5. 11:55ㆍ카테고리 없음
분당선 구룡역 - 하루종일 이용승객이 400여명이라는 한가한 역이다
누군가가 양파껍질을 말리려고 내다 널어 놓았다
구룡역의 기능은 시골집 지붕을 연상하게 한다...가을이면 고추등 곡식을 말리던
아주 고급스런 시설물이다
대리석으로 만들어 졌다
타워팰리스 3차도 보인다.
1번출구 앞에는 불법주차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