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현 2010. 4. 5. 08:55

피오 12세는 모든 독일인들이 히틀러를 위헤서  기도하고 독일 제3국에 연합을 맹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미루어 볼 때 창세기 12:1-4절1과 로마서 11:25-28절2에 대한 카톨릭 교황의 해석은

어떤 것인가?

교황이나 그의 교회나 모두 이 두 부분에 대한 어떤 입장도 취하지 않았다.

로마 카톨릭 신자는 자신의 교회와 상충되는 성경의 그 어느 구절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어떤 사람의 해석이든 그것을 검증하기 위해 성경을 들춰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의 로마킄 자유주의 신학과 낙태라는 이슈들을 놓고 양분되어 있으나 키팅은 오직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만이 특정 해석들에 있어서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당치도 않은 말이다.

 

  1. '\ [본문으로]
  2.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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