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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현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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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권위 11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이들 사이에서의 해석의 다양성은 다음의 이유로 발생한다. 1. 어떤 그리스도인은 해당 구절에 없는 단어들을 첨가한다. 예를들면 모든 카톨릭과 캠벨추종자들은 "침례"라는 단어가 나타나지 않는 요한복음 3:5, 로마서 6:1-3, 에베소서 4:5 등의 본문에 그 단어를 더한다. 또 모든 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16.
  • 최종권위 10 여기서 논의를 마치면서 우리는 이 교황주의자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써서 신자들 사이의 해석상의 불일치를 들먹이면서 어떻게 진리를 난도질하고 회피하려 하는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식견이 조금이라도 있는 자라면 왜 성경을 믿는 이들은 당신이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9.
  • 최종권위 8 피오 12세는 모든 독일인들이 히틀러를 위헤서 기도하고 독일 제3국에 연합을 맹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미루어 볼 때 창세기 12:1-4절과 로마서 11:25-28절에 대한 카톨릭 교황의 해석은 어떤 것인가? 교황이나 그의 교회나 모두 이 두 부분에 대한 어떤 입장도 취하지 않았다. 로마 카톨릭 신..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5.
  • 최종권위 7 "누가 그것을 해석할 것인가?" 이것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자가 하기에는 너무나 어리석은 질문이다. 누가 그것을 해석할 것인가? 너무 쉽다. 초등학교 6학년생이 신구약 중 둘 중에 하나만 읽었다 하더라도 누가 해석할 수 있는지 알 것이다. (창 40:8, 단 2:19, 22, 신 29:29, 요 8:47, 눅 24:25, 요 16:13) 누가 해..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2.
  • 최종권위 6 뉴스 매체가 칠십 년간 해왔듯이 키팅은 "카톨릭 교회"라고 썼을 때 "로마"라는 말을 빼먹었으므로 분명히 로마 교회는 해석할 자격이 없다. 어떤 책이든 독자보다는 그 저자가 올바른 해석을 하기 마련이다. 당신도 알아차렸겠지만 "우리가 카톨릭 교회로부터 받은"이라고 했을 때 그는 거짓을 말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31.
  • 최종권위 5 도대체 어떻게 이런 신성모독적인 바보들이 신약 정경의 범주에 대한 기준을 세울 수 있단 말인가? 그들은 할 수 없었다. 성령께서 그 숫자를 정리하셨다. 로마 카톨릭 신부들이 아니라 바로 성경의 저자께서 그리스도의 몸을 "모든 진리로 (요 16:13)인도하셨고, 그들에게 "다가올 일들을 (요 16:13)" 보여..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30.
  • 최종권위 4 키팅은 지난 1980년 캘리포니아에서 그와 필자가 토론을 벌일 때에도 이런 식으로 시작했다. 글나 이번만큼은 사람을 잘못 택했다. 과거 1949년에 성 미카엘 성당에서 설리반 신부와 나는 똑같은 토론을 한 적이 있다. 우리는 키팅이 무앗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알고 있다. 그는 만일 로마 카톨릭 체제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29.
  • 최종권위 3 개인 구령자가 성경이 자신의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근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 카톨릭은 이를 부정하고 사실이 그렇지 않은 이유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신약성경이 기록되기 전에 존재하였고 신약의 첫 번째 책은 승천 후 몇 십년이 지나서 구성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 이교도 전파자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28.
  • 최종권위 2 또한 성경은 로마 카톨릭의 신학을 시편 69편, 디모데전서 2장, 히브리서 10장, 마태복음 23장, 요한복음 6장, 마가복음 9장에서 철저히 검증하고 부정하고 있다. 삶과 죽음, 하늘나라와 지옥, 심판, 이스라엘의 회복, 재림, 그리고 천년왕국 통치에 대한 모든 신학적인 교리들이 히브리서 1-10장, 로마서 8-9..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27.
  • 최종권위 1 제 1장 최종권위 "다음은 성 아타나시우스의 카톨릭 교리에 따른 것이다. 구원받기 원하는 자는 누구나 모든 선한 행위들을 실행하기 전에 카톨릭 믿음을 붙들어야 하며 개인이 그 믿음을 전체적으로 또한 온전히 고수하지 않으면 그는 의심의 여지없이 영원히 잃어버린바 된다" -----------<파티마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26.
  • 서문 로마 카톨릭이 동유럽을 차지하고 자신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통치자 아래 열 개의 국가가 연합한 "부활한 로마제국"을 세워감에 따라 일곱 언덕 위에 앉은 늙은 창녀의 종교적 신학적 부패는 그들이 지난 16세기 동안을 그렇게 해왔듯이 쉴새없이 계속되고 있다. 나치 히틀러의 호주 신분증 번호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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