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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 20:43피터 럭크만의 저서/부패한 이단자 로마 카톨릭

"누가 그것을 해석할 것인가?"

이것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자가 하기에는 너무나 어리석은 질문이다.

누가 그것을 해석할 것인가? 너무 쉽다. 초등학교 6학년생이 신구약 중 둘 중에 하나만

읽었다 하더라도 누가 해석할 수 있는지 알 것이다.

(창 40:81, 단 2:19, 222, 신 29:293, 요 8:474, 눅 24:255, 요 16:136)

누가 해석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이나 당신의 사제나 교황 혹은 당신의 교회가

(신격의 삼위이신) 권위있는 해석가를 대신해서 해석한다면 그것은 왜곡된 해석이라 경고하시며

그것은 성경이 사사로운 해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벧후 1:20).

이제 개인 구령자와 신약 구원에 대해서 대화하는 것을 영구히 차단하기 위해 카톨릭 신자는 또

알리바이를 대라고 지시받는다.

"그러면 왜 복음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 내에 그렇게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것이오?"

이 마지막 변론은 성경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특정한 본문들에 대한 특정한 해석들에 대해 

의견을 달리한다는 이유로 성경의 저자(성령님)께서 해석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심으려고 고안되었다.

로마 카톨릭의 대답은 항상 이렇다. "우리 카톨릭은 모든 성경 본문에 대해 적절한 해석을 하고 이에 모두 

동의합니다." 물론 뻔뻔한 거짓말이다. 98%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카톨릭 신자들은 자신의 교회가 

성경의 2000구절들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는지 모르고 있다.

이 2000구절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들의 양심을 자신의 종교집단에 넘겨줬기 때문에 실제로 그 구절들을

스스로 살펴볼 필요가 없으며 그들이 "우리는 모두 동의합니다"라고 할 때 그것은 전적으로 무의미하다.

첫째로 전 키톨릭 계급체계는 그리스 정교회와 정확히 반으로 나누어졌고 그후 1309년에는 누가 적그리스도인가를

놓고 한쪽은 아비뇽에 있는 교황이라고 말하고 다른 한쪽은 로마에 있는 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말했다.

또다시 1870년에 무오한 교회가 무오한 교황을 통해서 무오한 발언을 할 수 있다는 신성모독적인 교리를 둘러싸고

그들은 정확하게 양분되었고 그때 87명의 주교들과 21명의 대주교들은 다른 카톨릭들 (415명)이 거짓말쟁이들이라고

말했다. 그때 76명의 주교들은 투표를 하는 자리에 있지도 않았다.

이렇게 분열이 일어나고 사태가 난장판이 될 때까지 성경의 유일하고 진실한 정확한 해석자인 무오한 가르치는 

교회는 어디에 있었는가?

 

  

  1. '그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 [본문으로]
  2. 그랬더니 그 비밀이 밤의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알려지더라. 그러자 다니엘이 하늘의 하나님을 송축하더라.깊고 은밀한 일들을 나타내시니, 그는 어두움 속에 있는 것을 아시며, 빛은 그와 함께 거하는도다. [본문으로]
  3. 감춰진 일들은 주 우리 하나님께 속하나, 나타난 일들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의 자손에게 속하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라. [본문으로]
  4.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음이라.\ [본문으로]
  5. '그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 [본문으로]
  6.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스스로를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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