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2012. 9. 16. 13:59피터 럭크만의 주석서/요한일이삼

교제는 당신과 주님 사이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나 다툼이나 논쟁거리가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다.

[두사람이 동의하지 않고 함께 걸을 수 있겠느냐?] (암 3:3)

주님께서 옳다하지 않으시면 어떤 관계도 옳지 않다.

현대 기독교는 그리인의 생애의 이러한 초자연적인 부분을 망각하고 있다.

대신 그리스도인들은 현대적이고 심리학적인 "가족의 가치들"을 강조하는

가짜 상담자들이 자신의 가치관과 주관에 따라 하는 얘기를 몇 시간씩 들으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1965년 이후로 기독교 서점을 한번 확인해 보라.

현대 기독교 저술은 50%가 인본주의며, 그 중 30%는 성경에 대한 고등비평이다.

이것이 라오디케아 시대의 가증한 타락이다.

 

 피터 럭크만 주석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중에서 (37쪽)

 

 

사진출처 : http://saji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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