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교제
2012. 9. 16. 14:18ㆍ피터 럭크만의 주석서/요한일이삼
구원과 교제는 별개의 것이다.
교제는 자백이 있을 때 지속되지만
구원은 자백이 필요없다.
구원에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시인하는 것이지(롬10:9-10),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에게 지은 죄들을 자백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 피터 럭크만 주석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중에서 (44쪽)-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That if thou shalt confess with thy mouth the Lord Jesus, and shalt believe in thine heart that God hath raised him from the dead, thou shalt be saved.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For with the heart man believeth unto righteousness; and with the mouth confession is made unto salvation.
사진출처 : http://saji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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