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 08:58ㆍ피터 럭크만의 주석서/갈라디아서
29절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너희는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들이니라.
23절 그러나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서 감시를 받았으며 나중에 믿음이 계시될 때까지 갇혀 있었느니라.
14절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에게 미치게 함이며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는 것이라.
2절 내가 너희에게서 알고자 하는 것은 오직 이것이니 너희가 율법의 행위로 성령을 받았더냐? 아니면 믿음을 들음으로써냐?
11절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음이니라.
잠 29:21 자기 종을 어릴 때부터 자상하게 양육하는 자는 나중에 그를 자기 아들로 삼으리라.
막 7:11-15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나로 인하여 유익을 받게 될 것은 무엇이든지 코르반, 즉 예물이라고 하면 그만이라.’고 해서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여도 무방하다.’ 하였으니 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느니라. 또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라고 하시더라.그리고는 모든 무리를 불러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모두 내게 경청하고 깨달으라.사람 몸 밖에서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무것도 그 사람을 더럽힐 수 없으나, 사람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들은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눅 16:15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을 아시느니라. 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증스러움이니라.”고 하시더라.
눅 1:6 그들 두 사람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지라, 주의 모든 계명과 율례를 흠 없이 행하더라.
빌 3:3-6 이는 영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뻐하고 육신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가 할례파임이니라. 나도 육신을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군가가 육신을 신뢰할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러하니라. 나는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인이며,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에 의하면 바리새인이라. 열성으로 말한다면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 말한다면 흠이 없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