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15 (목) 고구마 풍원미 정식 37일차 (오후)
2017. 6. 16. 08:05ㆍ고구마 (풍원미)
아침에 물을 흠뻑 주기는 했으나 낮 기온이 23도인 관계로 잎이 시들어 있다.
저녁때 다시 물을 흠뻑 주었다.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대로 시들어서 말라 버릴지 다시 살아날지는 네가 결정할 일이다.
내 뜻은 싱싱하게 살아나서 많은 열매를 맺는 일이고...
LIST
'고구마 (풍원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7.5 (수) 고구마 풍원미 정식 57일차 -잡초제거 (0) | 2017.07.05 |
---|---|
17.7.3 (월) 고구마 풍원미 정식 55일차 -잡초제거 (0) | 2017.07.03 |
17.6.15 (목) 고구마 풍원미 정식 37일차 (0) | 2017.06.15 |
17.6.14 (수) 고구마 풍원미 정식 36일차 (0) | 2017.06.14 |
17.6.13 (화) 고구마 풍원미 정식 35일차 (0) | 2017.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