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2009. 12. 22. 19:51ㆍ피터 럭크만의 주석서/잠언
혁대를 더 늘리게 해주는 식욕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말들이 있다.
식욕은 이성의 지시에 복종해야 한다.
나는 식탁에서 많이 울어서 체중을 줄였다.
사자는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데 왜 사람은 세 끼 식사를 해야 하는가?
나이프나 포크로 자신의 무덤을 팔 수 있다.
살기 위해 먹어야지 먹기 위해 살아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의 신은 자신의 배이며 식탁은 제단이다.
소수의 사람들이 기아로 죽는다면 다수의 사람들은 과식으로 죽는다.
먹는 경계선을 결코 넘지말라.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하라 그러면 나중에 죽기를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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