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담대함
2009. 12. 25. 19:44ㆍ피터 럭크만의 주석서/잠언
용기가 있으면 전투에서 반은 이긴 것이다.
용기는 위험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복하는 것이다.
용기는 다른 모든 미덕을 보장해 준다.
용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양심은 모든 참된 용기의 근원이다.
운명은 담대한 자에게 미소 짓는다.
어리석은 자는 천사들이 가기를 두려워 하는 곳으로 돌진한다.
모험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옳은 것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용기 부족 때문이다.
참된 용기는 잔인한 힘이 아니라 확고한 결단이다.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도 전진하는 사람이다.
참된 용기는 세상에서 찬사를 받을지도 모르는 일을 어둠 속에서 홀로 수행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고통이 가장 큰 해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는 용감한 사람이 없다.
용기도 때로는 무모함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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