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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7. 11:36피터 럭크만의 저서/신약교회사

성경을 믿는 그 어떤 성경대로 믿는 성도도 어떻게

"참된 믿음"이 전파되었는가를 잘 알고 있다.

 

복음은 한 번도

물이 성령이라고 생각하는

유아에게 물뿌려 주는 성사주의자를 통해

그 어떤 나라에도 전해져 본 적이 없다.

마리아를 숭배하고, 우상에 키스하는 사제를 통해 어떤 부족이나

종족에게 복음이 들어간 적이 없다.

 

참된신앙은 대주교로부터 가서 파시스트 체제를 위해 동조자들을

얻어오라고 사명을 받고 나서는 캠벨주의자의 손을 통해

어떤 이교도에게 전파된 적이 없다.

 

참된신앙이 어떤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다면

그것은 에디오피아로 복음이 들어간 방법, 사마리아로 전파된 방법,

그리스로 확산된 방법, 로마까지 다다른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된 것이다.

 

참된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속죄 (그 어떤 행위와 관계없이)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로 제시했던

성경대로 믿는 증인들의 입술을 통해 전달된 것이다.

 

이 "구원계획"은 

사도들에 의해,

장로들에 의해,

그리고 축복받은 시몬 베드로에 의해

오리겐과 유세비우스가 태어나기 100년 전에

이 지구상에 교황이 나타나기 300 여년 전에 확정된 것이다.

따라서 라투렛과 샤프 같은 이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복음전파의 성경교육을 통해 성경적 기독교가

확장되어 나갔다는 지극히 단순한 진실인 것이다.

 

이들이 이 사실을 모르는 이유는

이들은 전혀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샤프와 라투렛은 독일의 세파트가 입다물지 못하고 짖어대는

그 시간만큼도 성경을 설교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책에서 (우리는 ... 모른다고 하면서) "우리"라고

쓴 것은 오늘날 현대주의자들이 쓴 "우리는 어떻게 성경을 얻게 되었는가?" 라든지

"우리의 하나님께서 호흡하신 책"에서 "우리"라는 말을 사용한

의도와 똑같다고 하겠다.

 

우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마저 그들 속에 포함시켜 버리려는 저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모르는 자들로 스스로 떠들게 놔두라. 그러나 "우리"라고 하면서 그리스도인을

대신해서 떠들지는 못하게 하자.

 

그리스도인은 그들 (모르겠다는 분들)보다 더 나은 도구 (성경)를 갖고 있고

더 많은 경험과 지각을 갖추고 있으니 우리를 "우리" 속에 넣지 말라.

 

예수회나 프란시스코회가 그곳에 로마 종교를 창설하기 위해 진입하여

어떤 일을 했던지 간에

우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기독교가 어떻게

멕시코, 말레이지아, 중국, 러시아, 영국, 독일, 아이슬랜드, 아프리카에

전파되었는가를 정확히 알고 있다.

 

"참된신앙"은 늘 성경을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의 입술을 통해

최초롤 전달된다. 다른 "기독교"를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은

갈라디아서 1:9과 고린도후서 11:15에서 말한 그것이다.

교회사가들이 자신의 상상력 대신 성경을 참조한다면 진실을 얻게 될 것이다.

 

갈 1:9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고후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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