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을 당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아주 많다
2009. 12. 24. 16:14ㆍ피터 럭크만의 주석서/잠언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속이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더 많이 속인다.
기만으로 우쭐해 질수는 있으나 기만으로 인정을 받을 수는 없다.
항상 스스로를 포장하는 사람은 결코 포장을 풀지 않는다.
자신에 대해 말을 많이 할수록 거짓말을 하기 쉽다.
교만한 사람은 매일 아침 자신의 우는 소리를 듣기 위해 해가 뜬다고 생각하는 수탉과 같다.
너무나 자신을 속인 나머지 자신의 생일에 축하전보를 어머니에게 보낸다.
부자가 된 거지의 속임수 만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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